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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7.09.05
제목
[알림] 다시 보게 되는「시선집중 GSnJ」

 

다시 보게 되는「시선집중 GSnJ」

 

 

이번 계란 살충제 파동을 계기로 2005년 GS&J가 창립 이래 발간하여온 인터넷 저널 ‘시선집중 GSnJ’가 제기했던 문제와 대안이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축산업의 패러다임 전환

 

 이번에 문재인 대통령이 축산방식을 근본적으로 다시 생각해보자고 제안하였지만 GS&J는 이미 2007년 1월에 발간된 시선집중 29호 “축산업은 우리에게 무엇인가?”에서 생산성 중심의 축산업 비전과 패러다임을 다시 설정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동 보고서는 축산업이 농업과 식생활에 불가결한 존재가 되었지만, 방대한 수입 사료에 의존하는 집약 축산에 머무는 한 이른바 자원순환 방식으로는 환경부하 문제를 해결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질병문제를 초래하여 많은 사회적 비용을 초래할 수밖에 없다는 점을 지적하고 사육규모를 적절한 수준으로 조정할 것을 제안하였다. 

 

 뒤이어 2008년 3월의 시선집중 55호 “무엇이 한국 축산업을 위협하는가?”에서 한국 축산업을 위협하는 것은 시장개방보다 소비자를 불안하게 하는 안전성, 가격을 소비자가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으로 치솟게 하는 파동, 그리고 환경부하에 대한 비판이 될 것임을 지적하고 축산업계의 주도적 해결 노력이 절실하다고 주장하였다.

 

친환경 농산물의 문제와 대안

 

 한편, 2008년 2월에 발간된 시선집중 54호 "친환경 농산물 시장, 어디에 문제가 있는가?”에서 친환경 농산물의 근본적 문제는 소비자의 불신임을 지적하고 정책은 생산에서 손을 떼고 안전성 문제에 집중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그 의미가 매우 광범위한 “친환경” 농산물 대신 유기, 무농약, 저농약 농산물로 각각 표기하여 성격을 분명히 할 것을 제안하였다. 같은 해 5월 미국산 소고기 광우병 파동을 겪은 후 발간된 강좌 7, “식품안전성의 위기: 미국산 쇠고기 파동의 본질”에서 식품 안전성 관리가 식품정책의 핵심임을 지적하고 소비자가 신뢰하는 안전성 관리체계를 어떻게 확립할 것인가를 설명하였다.

 

 구제역 파동을 겪은 2011년 2월에는 114호 “2001년 영국 구제역 재앙의 교훈: 방역에서 환경문제까지” 에서 영국이 친환경성과 안정성을 위해 축산업을 어떻게 개혁했는지를 소개하고 우리나라 축산도 그런 전환이 필요하다고 주장하였다. 그 후에도 2013년 165호, “절박한 축산분뇨 문제, 해법은 있다, 2014년 178호 “환경과 축산의 공존 플랜” 등을 통해 축산방식의 근본적 변화를 제안한 바 있다.

 

 이번 계란 파동을 계기로 축산업의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논의에 이상의 보고서가 널리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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