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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9.03.19
제목
「문틈으로 본 조선의 농업과 사회」를 연재하며 
첨부파일
 

    

 

 

 

문틈으로 본 조선의 농업과 사회  

   

 

 

   조선은 어떤 사회였을까? 농업은 어떤 모습이었을까? 고전을 읽다보면 그 시대의 제도적 모순으로 인해 백성들이 겪는 어려움을 기록한 시문과 자주 마주치게 된다. 단편적인 사안들이지만 오늘날 시각으로 다시 새겨서 옛 사회와 옛 농업의 모습을 더듬어 10편으로 연재한다. 이러한 방식은 시야가 좁고, 한 단면만을 볼 수밖에 없는 한계가 있다. 그러기에 ‘문틈으로 보았다’고 한 것이다.  

 

 어두운 내용의 글들이 많다. 백성들이 겪는 침탈과 참상에 대한 기록이 여럿 포함되어있기 때문이다. 조선시대가 그렇게 암울하기만 한 시대였단 말인가? 그러나 이러한 기록이, 피지배자인 백성들이 직접 억울함을 호소한 것이 아니라 당시 최고의 지성인 문인, 선비들이 현실을 기록하고 비판한 글들이며, 그 분들 중에는 관리로 현직에 있는 사람도 있었다는 것이 위안이라고 할까?

 

저자는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선임연구위원으로 정년은퇴한 후「한시와 낚시」,「농업과 측우기」등 다양한 분야를 탐구, 이제까지 10권 이상의 저서를 출간하며 왕성한 저술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저술은 한국농촌경제연구원「농경마루」2호로 발간한 「문틈으로 본 조선의 농업과 사회상」의 일부를 농경연의 허락을 얻어 발췌, 편집한 것이다.  

 

 원 글에는 인명, 시설, 책명, 고용어 등에 대한 수많은 각주가 있지만 이글에서는 독자의 편이를 위해 생략하였으니 관심 있는 분은 원 책을 참조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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