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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기고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8.02.05
제목
[강좌 26] 농업유산의 보전과 활용은 新농업운동의 서막 
첨부파일
특별강좌180206(황길식).pdf 

황길식 명소IMC 대표가 집필한 특별강좌 입니다.

 

 

<요약>

 

 농업유산의 보전과 활용은 新농업운동의 서막

 

   

○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준비하는 지금의 농업은 생계수단 측면의 경제적 가치 외에도 농촌사회의 농촌다움 유지에 해당하는 공익적 가치 부분이 사회적 관심을 받고 있다.

 

○ 그 중에서도 농업유산은 ‘농업인이 지역사회의 문화적, 농업적, 생물학적 환경에 적응하며 오랫동안 형성·진화해왔고, 보전·유지 및 전승할만한 가치가 있는 전통적 농업활동 시스템과 농업활동의 결과로 나타난 농촌의 경관 등 모든 산물’로 정의하고 있다.

 

○ 농업유산은 인간이 식량 확보와 생계 보장을 위해 자연환경의 잠재력과 제약에 오랜 기간 적응하며 축적한 경험과 지식에 의해 만들어지며 농촌 생활 속 다양한 유·무형의 요소들이 연계된 복합적인 특성을 가진다.

 

○ 현재 청산도 구들장논, 제주 흑룡만리 밭담, 구례 산수유농업, 담양 대나무밭, 금산 인삼농업, 하동 전통차 농업, 울진 금강송 산지농업, 부안 유유동 양잠농업, 울릉도 화산섬 밭농업 등 9개 자원이 농식품부로부터 국가중요농업유산으로 지정을 받았다.

 

○ 그 중에서 청산도 구들장논과 제주 밭담이 먼저 2014년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등재되었으며, 지난 11월에는 2년간의 준비 끝에 하동의 전통차 농업이 국내에서 세 번째로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등재되었다.

 

○ 국가중요농업유산 제도는 유행처럼 등장하고 사라지는 정책이 아니며, 농업유산의 보전과 활용을 위해서는 농업유산의 가치를 우리 사회가 공유하고 소비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

 

○ 이를 위해 농업유산 등재 이후 그 가치를 체계적·지속적·내발적으로 지속가능하도록 유지·보전하기 위한 전략과 방안을 마련하고, 구체적 보전관리 세부사업계획을 세워 추진할 필요가 있다.

 

○ 또한 농업유산제도는 긴 안목으로 전통적인 농업시스템의 가치를 확산시켜나가는 농업운동(agriculture movement)이며, 농업유산제도의 성공과 지속가능성은 국민들의 인식과 참여가 담보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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