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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기고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8.07.30
제목
[강좌 27] 전환의 시대, 두 가지 햇빛농사의 희망  (1)
첨부파일
특별강좌180731(박영범)(1).pdf 

박영범 지역농업네트워크협동조합 이사장이 집필한 특별강좌 입니다.

 

 

<요약>

 

 전환의 시대, 두 가지 햇빛농사의 희망

 

   

○ 지금은 세계적 문명전환기기로서 전환의 키워드는 에너지체계와 커뮤니케이션체계의 변화라고 할 수 있다. 하부구조에서는 지역 분산적 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이 진행되고 상부구조에서는 수평적 커뮤니케이션으로의 전환이 일어나고 있다.

 

○ 영국 주도로 이루어진 석탄증기기관 중심의 1차 산업혁명과 석유내연기관을 중심으로 하는 미국 주도의 2차 산업혁명은 수억 년에 걸쳐 지구에 저장되었던 탄화수소를 한꺼번에 불태우며 지난 200년 동안 폭발적인 생산력 향상과 물질적 풍요를 가져왔지만 심각한 기후환경 위기를 초래하였을 뿐만 아니라 화석에너지의 고갈로 지속 불가능한 것이었다.

 

○ 화석에너지를 기반으로 하는 생산체계와 수직적 커뮤니케이션체계로 대표되는 19세기와 20세기형 패러다임은 붕괴되고 21세기 문명전환의 키워드는 자연자본으로서 물, 에너지, 식량이 지속가능성을 담보하는 핵심 구성요소라고 할 수 있다.

 

○ 자연자본의 시대에는, 화석에너지를 독과점한 석유기업과 글로벌 곡물메이저, 그리고 글로벌 금융자본 주도의 세계 정치경제와 그 하위체계인 도시중심 정치경제체제는 균열, 약화되면서 지역분산에너지체계로 부의 분산이 진행되고 수평적 커뮤니케이션으로 권력의 분산이 나타나 새로운 정치경제 질서가 형성될 것이다.

 

○ 저성장·고령화·양극화 사회에서 농업농촌은 문제의 대상이 아니라 문제해결의 수단이자 주체로 전환될 것이며 매년 50만명 이상의 인구 대이동(귀농귀촌)은 이미 우리 사회 구성원의 미래에 대한 복합적 위기의식과 생존 차원의 대응을 반영하는 현상이라고 할 수 있다.

 

○ 재생에너지도 식량도 땅을 기반으로 태양에너지를 변형 집적시킨 결과이므로 식량생산이 햇빛농사 1유형이라면 전기생산은 햇빛농사 2유형으로서 포용적 사회경제로 전환되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다.

 

○ 농민과 지역주민 주도로 결성된 햇빛발전협동조합이 중심이 되어 재생에너지를 생산하여 농가당 1,000만원, 농촌에 10조원의 새로운 소득을 창출하고 생태적 농업과 지역협동생활경제망을 구축하는 것이 농촌의 대안이 될 수 있다.

 

knj527  [date : 2018-08-02]
오늘날 우리 농어촌을 종합적 근본적으로 살려내는 방안을 입법화하여 살려내야 한다. 그 방향으로 내아가는 연구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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