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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4	범부처적인 협력적 농촌공간정책 추진이 필요하다 / 임정빈	2023-03-22	810
843	中, 20년째 ‘삼농(三農)’ 국정 최우선과제⋯‘농업 강국’ 표방 / 지성태	2023-03-22	793
842	농정, 이제 시스템을 고민하자 / 이정환	2023-03-22	909
841	가족농, 미래 농업의 주역일까? / 김태연	2023-03-14	982
840	IPEF 협상, 조기수확 패키지 도출 가능성에 대비해야 / 서진교	2023-03-03	959
839	전문가들, '아파트 영끌' 부추긴 건 아닐까?/ 이정환 (1)	2023-02-24	1132
838	새롭게 출범한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에 거는 기대 / 임정빈 (1)	2023-02-23	916
837	소규모 농가의 다활동성, 농촌경제발전의 핵심 / 김태연	2023-02-22	818
836	쌀, 한우, 식품기본법....2023년 농업계 3대 쟁점 풀어나가기 / 서진교	2023-02-01	878
835	고향기부제 시대, 성공 정착 원년으로 / 임정빈	2023-01-25	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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