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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2.08.21
제목
[강좌 18] 일본 젠노의 국제곡물유통사업 발전과 시사점/ 이정환,이승정 

GS&J 이정환과 이승정 책임연구원이 쓴 특별강좌 입니다.

 

<요약>

 

 일본 젠노의 국제곡물유통사업 발전과 시사점   

 

 

  

○ 젠노는 1979년 미국 걸프지역 곡물유통사업에 진출하여 수출전문회사인 ZGC를 설립하였고, 이후 초기 정착과정에서 부지매입문제, 현지자금조달문제, 규제와 허가절차, FBI 조사 등 많은 역경과 고난을 겪었다.

 

○ ZGC는 긴밀한 관계였던 미국산지 농협이 곡물사업에서 퇴출되어 산지조달 경로를 상실하였으나 산지유통회사 CGB를 인수하여 산지로부터 일본국내 사료생산까지의 일관체계를 갖추었다.

 

○ 사업개시 후 5년 만에 1,000만톤을 취급하였고, 산지엘리베이터의 회전율은 평균 연간 5회 이상이고, 수출 엘리베이터는 연간 110회 수준이다.

 

○ 젠노는 60개 산지 엘리베이터에 220만톤, 수출 엘리베이터에 10만톤, 국내의 수입항 사이로에 60만톤이 상시 저장되어 있고, 미시시피 수계위 바지선에 약 60만톤, 태평양 운송선에 약 50만톤을 고려하면 모두 400만톤 정도의 물량을 상시 확보하고 있다.

 

○ 젠노 계열간의 거래는 베이시스에 따른 시가로 결제하며, ZGC는 1990년에 첫 배당을 실시하였고 2010년 기준으로 매출은 60억달러, 순수익 5,500만 달러를 달성하였다.

 

○ 젠노의 성공요인으로는 첫째 안정적 수요처를 확보한 실수요자였던 점, 둘째 미국 산지부터 일본내 사료회사까지 완전 계열화하여 안정성과 신축성을 제고한 점, 셋째 CGB 인수로 충분한 산지 수집능력이 있던 점, 넷째 안정적인 자금줄 확보, 다섯째 초기의 견제를 잘 해결한 것, 여섯째 철저한 현지화 전략으로 초기 경쟁력을 확보한 것 등이 있다.

 

○ 젠노를 통한 국제곡물유통사업에 대한 시사점은 첫째 유통단계 사업으로부터 생산단계사업으로 확장해야 하는 점, 둘째 유통의 병목부분에 우선 진출 후 확장한다는 것, 셋째 경험이 부족한 초기에 지분참여 방식을 적극 활용하여 경험을 축적해야한다는 것, 넷째 시설이용과 사업제휴를 활용하는 것, 다섯째 현지판매 및 제 3국 판매를 신축적으로 활용하는 것, 여섯째 철저한 준비로 단기간에 목표물량을 달성해야 하는 것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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