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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	[김종철의 음악이 있는 에세이] 돈을 대하는 태도에 대한 단상	2023-08-07	611
216	[김종철의 음악이 있는 에세이] 모짜르트,<피가로의 결혼>중 '저녁 산들바람은 부드럽게'	2023-07-24	580
215	[김종철의 음악이 있는 에세이] 연평해전의 추억	2023-07-10	543
214	[김종철의 음악이 있는 에세이] 장마엔 쇼팽이 제격?	2023-06-26	562
213	[김종철의 음악이 있는 에세이] 루빈스타인이 연주한 쇼팽 <영웅> 폴로네즈	2023-06-12	570
212	[김종철의 음악이 있는 에세이] 클래식 한 템포 쉬고	2023-05-22	616
211	[이정환의 겨울산골 살기 6] “4월은 잔인한 달이다”	2023-04-17	916
210	[이정환의 겨울산골 살기 5] 지금 내가 안반데기에 살고 있을지도	2023-04-11	871
209	[이정환의 겨울산골 살기 4] ‘고메똥골’에서 ‘소똥령이야기’로	2023-03-27	906
208	[이정환의 겨울산골 살기 3] 곰배령 정상 앞에서 돌아서는 그 마음이	2023-03-14	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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