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순위 밀린 농가소득·경영 안정망…농민과 농정 더 멀어져”…
윤석열 정부는 국정과제로 직불금 5조원 확충, 청년농업인 3만명 육성 등을 내세우면서 살고 싶은 농산어촌을 만들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에 본보는 창간 44주년을 맞아 전문가 3인을 초청해 윤 정부 출범 2년을 앞두고, 국정과제 이행 상황과 정부의 농정방향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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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농어민신문(2024. 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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