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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집중 G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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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3.02.27
구분
한국농업농촌의비전
저자
정혁훈
제목
[307호] 디지털 플랫폼이 이끄는 농업 혁신의 모습 

시선집중GSnJ 제307호는 정혁훈 매일경제 농업전문기자가 집필하였습니다.

  

  

<요약>

 

디지털 플랫폼이 이끄는 농업 혁신의 모습 

 

 

 

 

  

 ○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해 ICT 기술을 활용한 농업 혁신이 광범위하게 이뤄지고 있고, 애그테크(agtech) 스타트업에 대한 글로벌 투자금액이 계속 확대되고 있다.

 

○ 전 세계 애그테크 분야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금액은 매년 꾸준하게 늘어나 2017년 44억 달러에서 2019년 64억 달러, 2021년에는 78억 달러로 증가했으며, 투자유치금액 상위기업 중 상당수가 디지털 플랫폼 기업들이다.

 

○ FBN(Farmers Business Network)은 구글 출신 엔지니어 등이 2014년 창업한 기업으로, 종자에서부터, 금융, 전자상거래, 병충해 등 재배관리, 영농장부 기록 등 농업경영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4만 8천여 대기업농에 제공한다.

 

○ 1837년 대장장이 출신 존 디어가 설립해 185년 역사를 가진 세계적인 농기계 기업인 존디어는 최근 스스로 토양 상태를 측정해 가장 적합한 곡물 종자를 필요한 만큼 심고, 비료와 농약도 적정량을 자동으로 투입할 수 있는 완전 자율주행 트랙터를 개발하였다.

 

○ 우리나라 ‘팜모닝’이라는 디지털 농업 플랫폼은 농약 정보, 농약비료 계산기, 농약사 및 온실 시공사 찾기, 판로개척, 경매가 비교, 일일 동향 등 영농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회원수는 80만 명에 달한다.

 

○ 푸드팡은 가락동 농산물 도매시장과 식당을 디지털 앱으로 연결하여 식당 경영주가 필요한 식자재를 밤 10시까지 주문하면 다음 날 오전 8시 이전에 식당 냉장고에 입고해 주는 서비스를 1만 개를 넘는 식당에 제공하고 있고, 장육각은 초신선육을 소비자 주문시 즉시 배송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한국벤쳐농업대학 출신들이 운영하는 맘테크, 동원구룹이 설립한 어석, 대동농기계의 대동애그테크, 농진청의 메타 팜 등이 디지털 기술을 이용한 새로운 서비스를 기획하고 있다.

 

○ 이러한 디지털 풀랫폼 기업들의 혁신적 서비스가 농업과 농식품 산업의 지형을 바꿀 것으로 기대되지만, 그 과정에서 시행착오와 실패, 조정, 재기, 진화라는 산업발전 과정을 거치게 될 것이다.  

 

<관련 시선집중 GSnJ 및 보고서>

○ 김동환, “농업, 온라인 유통혁명에 적응할 준비가 되어 있는가?”, 시선집중 GSnJ 277호, 2020.

○ 정혁훈, “디지털 플랫폼 기업이 농업을 어떻게 바꾸게 될까?”, 농업 농촌의 길 2022, 2분과 제 6발표

○ 김동환, “농식품 공급망의 디지털 전환과 대응과제”, 농업 농촌의 길 2021, 3부회의 기조발표

조국래, “온라인 쇼핑의 최근 동향과 시사점”, 농업 농촌의 길 2021, 3부회의 발표 1

조철휘, “물류의 혁명적 변화와 농식품 부문의 대응과제”, 농업 농촌의 길 2021, 3부회의 발표 2

신상훈, “농식품 거래의 디지털화와 대응과제”, 농업 농촌의 길 2021, 3부회의 발표 3

김영일, “산지농협의 디지털 대응전략”, 농업 농촌의 길 2021, 3부회의 발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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